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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박태동 대표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2026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5 13:17

25일 정기 주총 등 개최…모든 안건 원안가결

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iM증권(2026.03.25)

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iM증권(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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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M증권이 증권업 전문가로 영입한 박태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5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결의했다.

박태동 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등을 총괄했다.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iM증권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iM증권

김재준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김재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다.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했다.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25억 원으로 결정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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