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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5년 최우수IB에 미래에셋증권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08:47

코스피 KB, 코스닥 삼성, 코넥스 IBK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3시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2025년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해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6.03.06)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3시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2025년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해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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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해 한국거래소 최우수IB(투자은행)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6일 2025년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하여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각 시장 별로 분리 운영하던 IB 시상을 올해부터 통합하여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IB를 새로 선정했다.

이번 2025년 한국거래소 최우수IB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 우수IB는 KB증권, 코스닥시장 우수IB는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우수IB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증권시장 기여도, 상장기업 우수성, IB 업무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IPO 주관 기업 개수가 총 18건으로,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 코스피 3건, 코스닥 15건이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코넥스 상장 최다 주관을 기록했고, 누적 상장수가 62건으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많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작년 한 해 IB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기업 상장을 확대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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