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강원대학교, AI 융합시대 대비 ICT 신뢰·혁신 산학협력 본격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4 14:33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문양세 강원대학교 IT대학학장이 ICT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문양세 강원대학교 IT대학학장이 ICT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강원대학교와 AI 융합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 발전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위한 ‘ICT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문양세 강원대학교 IT대학학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AI 및 최신 ICT 기술 역량과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및 최신 ICT기술과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공동 연구 및 자문 ▲AI‧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산학실습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ICT 및 정보보안 현안 과제 공동 연구‧개발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ies)기반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공공데이터 제공 과제 발굴 등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최신 ICT기술과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신뢰 기반의 공공데이터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정기 포럼과 공동 연구 사업을 통해 AI‧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치료제 없는 희귀암으로 영역 확장 HLB그룹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임상 개발 영역을 간세포암에서 희귀암으로 넓혀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LB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전이성 흉선상피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 임상 2상(THRIVE) 추가 결과를 구두발표(Rapid Oral) 세션에서 공개한다.해당 연구는 기존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전이성 흉선상피종 환자에게 리보세라닙 단독요법을 평가한 것으로,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 주관하에 국내 11개 기관에서 총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단일군 임상 2상이다.앞서 ESMO 2025에서 발표된 초기 분석에서는 객관적반응률(ORR) 35.0%, 질병통 2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311억 원…전년 대비 117%↑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영업이익 1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한미약품의 매출은 46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3억 원을 투자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이 86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47억 원으로 54.6%, 당기순이익은 1352억 원으로 54.2% 증가했다.호실적 배경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등 주력 제품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일라이 릴리로부터 수령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의 수익 인식이 있다. 로수젯의 2분기 원외처 3 11번가 직원 사망 사고 발생…“진상조사위원회 구성·유족 지원” 11번가 직원이 7월에 진행된 조직개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노조와 함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28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직원 A씨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사망 전 조직개편 과정에서 이뤄진 TF(태스크포스) 발령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3년간 S, S, A 등급의 높은 인사 평가를 받았음에도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거리가 먼 단순 업무 위주의 TF로 발령 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11번가 관계자는 “지난주 회사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A씨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가 TF로 이관되면서 함께 이동한 것”이라며 “새로운 업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