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S&P 글로벌 기업 평가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에 선정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0 10:45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 개 기업 대상 평가
카카오, IMS 부문서 국내 유일 상위 5% 포함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전년 대비 6점 오른 76점을 기록해 상위 5%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해당 산업군 148개 기업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군별 상위 5%에 포함된 국내 기업은 모두 5곳으로, IMS 산업군에서는 카카오가 유일하다.

카카오는 거버넌스와 환경, 사회 전반의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ESG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별해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를 발표한다. CSA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공신력 있는 주요 지표로, 공시 신뢰성과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9200여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만이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카오는 4년 연속 등재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쇠더룬드 회장의 ‘넥슨 부정ʼ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을 선임한 이유는 분명하다. 서구권 공략 강화를 위해서다.다만 쇠더룬드 회장은 본격 공략에 앞서 넥슨 구조 개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지켜온 성장 공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실제 넥슨은 지난 5년간 역대 최대 매출을 연이어 갱신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수익성 지표는 매년 하락하는 등 구조적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쇠더룬드 회장은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내실과 성장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구상이다.“이익 충족 못하면 과감히 폐기”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인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넥슨 성장 전략 전면 재수정을 선언했다. 심지 2 ‘현금 7.6조ʼ 삼성SDS, 체질전환 암호명은 ‘KKR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7조6000억 원에 달하는 재원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과 인수합병(M&A)을 축으로 한 체질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회사는 이미 6조4000억 원 안팎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상황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조2000억 원을 추가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미래 사업 구조를 3 택배로 1000억 벌어 로봇에 900억 쏟는 이 회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창사 이래 처음이다. 단순 택시 호출 플랫폼 한계를 넘어 퀵서비스와 택배 등 ‘생활 물류’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한 결과다. 회사는 이렇게 확보한 이익 상당 부분을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재투자해 산업 전반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I 모빌리티’로의 대전환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개발과 투자에 집중하는 등 자율주행과 로봇 중심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러한 기술 기업으로의 변모는 회사 자금 운용 방향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회사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24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