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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오픈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30 08:31

네이버 스포츠·치지직으로 전 경기 생중계
오픈톡・라운지・AI브리핑 등 올림픽 콘텐츠 제공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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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는 내달 6일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동안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 종목·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치지직 같이보기 역시 올림픽 기간 중 다양한 스트리머와 협업해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즐기며 채팅 등 동시 시청 경험을 나누는 ‘같이보기’를 위해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 다양한 프리뷰, 리뷰, 생중계 콘텐츠도 선보인다.

네이버 클립에서도 클립 크리에이터·선수·관계자·협단체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생한 올림픽 현장 반응과 팬 응원 등을 소개하한다. 오픈톡과 라운지에서는 올림픽을 주제로 활발한 커뮤니티 응원 공간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일정·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를 한눈에 요약 제공하고 관련 영상·클립·중계로 이어지는 AI브리핑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날 밤과 새벽 경기 결과와 메달 집계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및 주요 이벤트 일정에 네이버앱 메인 스페셜 로고도 선보일 계획이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이버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EWC(Esports World cup),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대상 안정적인 경기 중계와 더불어 참여, 소통, 팬덤 중심의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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