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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억 기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3 10:52

22일 대전공장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 개최
조현범 회장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철학 아래 활동 지속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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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지역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모두의 이동을 열어 사람과 지역, 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그룹’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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