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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신성우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보, 생산적금융 중책 기대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5-12-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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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 / 사진제공=iM금융그룹

신성우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 / 사진제공=iM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M금융그룹은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신성우 투자금융그룹장을 부행장보로 승진시켰다.

1968년생인 신성우 부행장보는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 부행장보는 iM뱅크의 주요 지점에서 지점장과 센터장을 맡으며 현장에서 영업력을 키웠다. 2024년에는 iM뱅크 여신그룹장 상무를, 이듬해인 2025년부터는 투자금융그룹장 상무직을 맡아 역임하다 올해 임원인사에서 부행장보가 됐다.

iM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총 45조원을 공급하는 내용의 생산적금융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투자금융 및 여신그룹에서 중책을 맡았던 신 부행장보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신성우 부행장 주요이력

◇ 인적사항

△ 1968년생

△ 1987년 광주상업고등학교 졸업

△ 1995년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2019년 iM뱅크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 2022년 iM뱅크 부천지점 지점장

△ 2023년 iM뱅크 성남금융센터 센터장

△ 2024년 iM뱅크 여신그룹장 상무

△ 2025년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상무

△ 2026년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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