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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33평, 5.8억 내린 8.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9 08:35

경기도 고양시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69평 5.2억원 하락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32평, 5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청송도SK뷰’ 34평, 4.2억원 내려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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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33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1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가장 큰 가격 하락을 기록한 매물은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33평형(84.97㎡)이다. 이 매물은 종전 최고가 14억3000만원 대비 5억8000만원(40%) 내린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69평형(170.72㎡)은 8억4000만원에 거래돼며 하락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최고가는 13억6200만원으로 5억2200만원(38%) 떨어지면서 하락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도 하락세가 확인됐다.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32평형(81.38㎡)은 종전 최고가 10억9800만원 대비 4억9800만원(45%) 떨어진 가격인 6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인천에서도 낙폭이 큰 거래가 포착됐다. 연수구 송도동의 ‘송도SK뷰’ 34평형(약 84.69㎡)은 직전 최고가보다 4억2000만원(38%) 낮은 금액인 6억8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최고가는 2021년 9월 11억원이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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