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완료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8 11:04

대우건설 노동조합 김경환 수석 부위원장(사진 왼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서선원(가운데), 대우건설 정종길 경영기획실장(오른쪽)이 헌혈증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노동조합 김경환 수석 부위원장(사진 왼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서선원(가운데), 대우건설 정종길 경영기획실장(오른쪽)이 헌혈증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의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여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혈 비용 경감에 도움이 되는 헌혈증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과 같은 경제적 지원 사업을 포함해 소아 환아들의 치료의지 향상, 학교복귀 지원 등 정서 지원, 보호자를 위한 치료, 간병, 적응을 돕는 교육 및 상담과 같은 정보 지원 사업 등 환아와 보호자의 원할한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 1004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헌혈증 기부 외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지원 및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광주 신산업선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첨단3지구 교통망 확충 기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산업 연계 노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을 12개 노선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첨단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사업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산업선은 첨단3지구를 시작으로 첨단1·2지구와 진곡·하남산단·광주송정역·평동산단·빛그린국가산단·미래차 국가산단을 거쳐 함평과 영광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기반 2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GS건설 3위로 '빅3' 재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빅3'에 복귀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4위로 상승한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5위와 6위로 밀려났다.국토교통부는 30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등록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7만4332개사(84.1%)가 평가를 신청했다.◇ GS건설 '빅3' 복귀…상위권 순위 재편토목건축공사업 3 현대홈쇼핑, 제주 우도에 ‘코아시스’ 첫 휴양지 팝업…K뷰티 판로 확대 현대홈쇼핑이 제주 우도에서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의 첫 휴양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중소 K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30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훈데르트바서파크’ 내 카페 ‘훈데르트윈즈’에서 코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훈데르트바서파크는 숙박시설과 미술관, 카페, 산책로 등을 갖춘 제주 대표 관광 명소로, 연간 약 15만 명이 찾는 곳이다. 현대홈쇼핑은 관광객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를 활용해 K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오프라인 판매 채널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