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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김두남 부사장 승진…"ETF 1위 입지 다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6 11:07

2026년 정기 임원인사

김두남 신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신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가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 부사장 1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두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강릉고를 졸업했고, 고려대 일어일문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석사를 받았다.

2004년 1월 삼성자산운용 인덱스운용팀에 입사해서, 멀티에셋운용본부 본부장, ETF솔루션본부 본부장, ETF전략본부 본부장, ETF사업부문 부문장을 역임했고, 2022년 12월부터 고객마케팅부문 부문장(상무)을 맡아왔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다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운용 측은 "금번 임원인사는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확고한 ETF 시장 1위 입지를 다진 핵심 인재를 승진시켰다"며 "이를 통해 상품·마케팅을 강화해 회사의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삼성운용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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