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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금융감독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09:47

체계화된 재무공시 제공으로 투자자 신뢰 강화 기여
영문공시 자발적 도입, 글로벌 투자 환경 구축 노력

네오위즈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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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은 금융감독원이 국제 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XBRL은 기업의 재무 정보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디지털화하는 전산 언어다. 기업마다 다른 재무 정보 양식을 일원화해 정보 생성·보고·분석을 용이하게 한다.

네오위즈는 XBRL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국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자본시장의 국제화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네오위즈는 이 외에도 ‘2024년 코스닥 공시우수법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3년 9월부터 영문 재무공시를 자발적으로 제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공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XBRL 기반의 재무공시는 투명한 정보 제공과 투자자 신뢰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 강화와 투자자 친화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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