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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프리미엄 멤버십' 판매…골프장부터 스키장까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3 11:19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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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5·26년 시즌을 맞아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 우대 혜택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멤버십 상품은 다가오는 25·26 스키 시즌권을 포함해 2025년 스키장 개장일부터 2026년 골프장 폐장일까지 1년 365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스키장, 골프장, 콘도 등 리조트 주요 시설을 할인된 우대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리미엄 멤버십의 핵심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 극대화다. 주요 제공 혜택으로는 ▲25·26 스키 시즌권 2매 제공 ▲커플용 락커, 라운지 이용권 2인 ▲콘도(골드 30타입) 숙박권 5매 ▲골프(26년 골프시즌 기간 그린피) 이용권 4매 ▲전용 주차장 1대(스키하우스 앞 주차장) ▲전용 출입구를 통한 대기 없는 곤도라 탑승 등이다.

멤버십 구매 방법은 오투리조트 골프장 클럽하우스 1층(개장 전), 스키하우스 시즌권 데스크(개장 후)에서 각각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투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권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오투리조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보다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최상의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 멤버십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태백 고원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뛰어한 경관과 지형, 양질의 설질을 자랑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눈 덮인 숲과 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본격적인 동계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운영했던 7개 슬로프에 올해 최상급자용 코스인 패션2를 추가 오픈해 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스릴있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계 3대 골프장 설계의 명가인 미국 DYE사가 설계한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많은 골퍼들이 찾는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다이나믹한 27홀 코스 구성으로, 특히 천혜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적인 코스가 눈길을 끈다. 또 고지대 특성상 7~8월 무더위에도 골프를 즐기기에 쾌적하며,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 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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