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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신입생’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구글 매출 5위 연착륙 성공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10:31

출시 5일 만에 순위권 오르면 존재감
드림에이지, 첫 대형 MMORPG 신작
“유저 소통하며 서비스 고도화 집중”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 사진=구글 플레이 갈무리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 사진=구글 플레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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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첫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데뷔작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가 출시 초반 앱마켓 매출 순위권에 안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22일 국내 정식 출시한 아키텍트가 매출 순위 5위에 안착했다. 하반기 MMORPG 경쟁작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입생으로서 의미 있는 지표다.

아키텍트는 드림에이지가 하이브IM에서 사명 변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기대작이다. 개발사는 아쿠아트리로 국내 MMORPG 명인으로 꼽히는 박범진 대표가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드림에이지가 기존 캐주얼, 퍼즐 등에서 나아가 퍼블리싱 등 종합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 프로젝트다.

아케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개발한 박범진 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단일 채널의 광활한 심리스 월드를 구현했다. MMORPG 장르 핵심인 경쟁 요소 뿐만 아니라, 협동·도전 콘텐츠,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활용한 탐험 콘텐츠가 특징이다.

아키텍트는 앞서 사전 등록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출시 전날(21일) 진행된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4차까지 진행됐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출시 초반부터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더 나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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