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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예정

왕호준 기자

hjw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2 17:45

지하 4층~지상 39층·16개동·전용 59~170㎡ 1161가구로 구성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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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아크로 드 서초’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아크로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아크로 드 서초에는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가 적용된다. 여기에 단지에는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를 도입해 층간소음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단지에는 각 가구 내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가 설치되고 관리비 절감을 돕는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2동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강남에서 아크로가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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