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 수탁고 1조원 돌파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9 13:45

1년 수익률, 주요 경쟁상품 대비 1~1.5%p 높아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은 대표 달러 파킹형 상품인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수탁고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6일 기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44%다. 이는 같은 기간 외화 MMF(머니마켓펀드) 4.32%, 달러 RP(환매조건부채권) 3.94% 등 주요 경쟁 상품 대비 1 ~ 1.5%p 이상 높은 수치다. 제로인 C-F 클래스 기준으로 외화 MMF 9개사 평균, 달러 RP 증권사 4개사 평균이다.

안정적인 단기 채권형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 차이는 달러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수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만 4000억 원 이상 순유입됐다.

이외에도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법인만 가입이 가능한 외화 MMF와 달리 개인도 가입할 수 있다. 외화 MMF와 동일한 환매주기로 투자 편의성도 함께 제공한다.

또, 외화정기예금은 정해진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하지만,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

해당 펀드는 미국 단기국채(T-Bill), 달러 표시 채권(KP물) 등 글로벌 우량채권뿐만 아니라 국내 우량 원화채권에도 투자한다. 환프리미엄과 금리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활용해 외화 MMF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다.

강판석 신한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하반기, 미국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자본차익을 극대화하는 투자성 수요가 아닌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상대적인 단기물 금리 매력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현재 시장 국면에서 환매가 자유롭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달러 단기자금 운용 수단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