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공공부문 혁신 사례 38건 발표...기상청·소방청 등 참여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2 11:19

카톡 알림톡·재외국민 119·스마트 마을방송 등 포함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를 정리한 '공공혁신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를 정리한 '공공혁신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상반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를 정리한 '공공혁신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카카오 그룹 6개 회사, 14개 서비스의 공공혁신 사례 38건이 수록됐다. 행정 불편 해소, 예산 절감, 민관 협력 등 행정혁신 사례와 사회문제 대응, 국민 안전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용 사례들이 담겼다.

국민 안전 강화 주요 사례로는 기상청이 폭염과 한파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한 사례가 소개됐다.

기상청은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예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보고 가족이나 지인과도 위험 수준과 대응 요령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한파 예보에서 이용자 만족도 95%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실시한 폭염 예보 시범 서비스에서는 피해 사례 0건을 기록했다.

소방청도 해외 거주자와 여행자, 승무원을 위한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 중이다.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 건수는 지난해 3062건으로, 전체의 62.5%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카카오톡 이용 비중은 11.9%포인트 증가했다.

취약계층 지원 사례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협력해 카카오T 앱에서 대전광역시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사랑나눔콜’을 제공하는 사례가 포함됐다.

디케이테크인과 양평군이 공동 기획·개발한 카카오톡 기반 '#온동네' 스마트 마을방송 플랫폼은 지역 정보 제공 사례로 소개됐다. 이외에도 사회 지속가능성 제고 사례로 카카오메이커스가 환경부와 협력해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을 추진한 내용이 포함됐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카카오는 그동안 공공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기여해왔다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라 선행 투자가 맞물리면서 자본 운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결국 만성적인 저평가를 끊어낼 열쇠는 단순한 배당 확대가 아니다. 현재 쏟아붓고 있는 막대한 투자를 고수익 사업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자본효율성 개선으로 입증해 내는 데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바탕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2026년 1분기 경영 성과를 심층 분석한 결과, 통신 3사는 수익성· 2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 SK그룹 지주사 SK㈜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달성했다. 그간 미흡하다고 지적받은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을 상시 제도로 명문화한 덕분이다. 공시용 제도 정비에 가까워 보이지만 최태원 회장의 장기 집권과 맞물려 그룹 후계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SK㈜가 지난 1일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5개 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준수했다. 준수율은 80%로, 한 해 전인 2024년(67%)보다 상승했다. 올해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평균 준수율은 70.7%다.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개선된 것이다.SK㈜가 지난해 대비 개선한 지표는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 마련 및 운영 △기업가치 훼손·주주권익 침해 책임 3 포스코홀딩스, 미국서 리튬 직접 추출 실증…“국내 기업 최초”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인 미국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차세대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철강업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한 포스코가 독자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포스코홀딩스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DLE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 인프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