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스포츠시설 이용료’ 전격 지원…제로페이 상품권 최대 15만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14:06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동작구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령층의 체육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1인당 1회 5만원씩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9월 중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등록한 후, 동작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10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안전위험, 신노량진시장 즉시 철거해야" “붕괴 위험이 제기 된 노량진시장, 민선9기 출범 전에 하루라도 빨리 철거해야 합니다”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량진시장은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남아 있는 상인들을 우선 이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공사에 철거를 요청하고 필요할 경우 행정대집행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류 당선인은 지난 12일 인수위원·자문위원, 동작구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노량진동 307-9번지 일대 신노량진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그는 “신노량진시장은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며 “남아 있는 상인들을 우선 이주시킨 뒤 민선9기 출범 전에 하루라도 빨리 철거 2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5500억원 규모의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청정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발전소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안정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지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이며, 총 발전용량 150M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향후 청정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수소 혼소 터빈이 도입된다.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기반 3 서울 ‘3선 구청장’ 김미경·류경기·박준희·이승로…과제는? 서울 6·3 지방선거 결과는 서울 정치 지형이 ‘단일 구조’가 아닌 ‘이중 도시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초박빙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5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지만, 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을 확보하며 기초 권력에서는 민주당이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났다.2022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7개 구를 확보하며 서울 자치권을 장악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기초단위 권력이 다시 민주당 쪽으로 이동한 셈이다. 민주당은 당초 20곳 이상 확보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 결과는 17곳에서 당선이 확정되며 ‘절반 성공’에 그쳤다. 반면 국민의힘은 핵심 지역 방어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