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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가격 하락’ 이마트, 고래잇 페스티벌 주말 행사 “물놀이 용품 최대 80% 할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1 08:49

인기 장난감, 물놀이 용품 최대 80% 할인
바캉스 맞이 맥주,삼겹살,캠핑용품 파격 할인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이마트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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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8월 고래잇 페스타’가 고객 혜택을 총 집약한 ‘주말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초대형 가격 하락’으로 행사 첫날부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대상으로 초저가 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주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2일과 3일, 국산 삼겹살, 오징어, 포도·바나나 및 주요 가공식품·생활용품 반값 할인부터 바캉스, 방학맞이 장난감 특가, 가전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마트는 주말에 고객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평일 물량보다 최대 2배 가량 늘렸다. 국산 삼겹살(8/2-3,2일간)의 경우 수입 삼겹살(7/29-30,2일간)보다 30% 많은 물량을, 7/29-8/3 6일간 40% 할인행사 하는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평일 물량보다 주말 물량을 2배 이상 준비했다.

또 이마트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맥주·라면·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수입맥주 100여종에 대해 5캔 구매시 9800원, 10캔 구매시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단품 가격이 33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약 45%가량 할인하는 셈이다. 또 카스(740ml) 9캔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2000원에 판매하며(단품가격 2850원), 논알콜 맥주 전품목에 대해 1+1으로 판매한다.

오는 3일까지 봉지라면 전 품목(3개, 9900원), 컵라면 단품 전 품목(5개, 4980원), 스낵 행사상품(5개, 9900원), 비스킷 전품목(3개, 9900원), 껌 전품목(3개, 9900원) 등 ‘바캉스 먹거리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바캉스 필수 먹거리 삼겹살 행사도 놓칠 수 없다. 이마트는 행사를 진행하는 이틀간 국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 당 1377원에 판매한다. 또, 그늘막·타프·체어·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1일에는 계란 1판(대, 30구)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980원에 판매한다. 이번 계란 행사는 AI등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상황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가전 행사도 고래잇 페스타 흥행에 힘을 보탠다. 1일부터 3일까지 삼성·LG전자 에어컨·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가전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30만원 할인해준다. 또, 300·500·700·1000·1500만원 이상 금액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10·20·30·50·8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헬로 써머 방학 특가’를 선보인다. 1일부터 3일까지 로봇·레고·인형 등 인기 장난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80% 할인, 물놀이 용품 40여종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80% 할인한다. 또 간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얼려먹는 워터젤리, 키즈음료 등 간식류를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8월 고래잇 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주말행사’가 시작, 많은 고객들께서 더 큰 혜택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 제일’이라는 원칙 하에 가격 투자를 지속,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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