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웹케시, SK쉴더스와 MOU...보안 역량 결합·고객 기반 확대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0 17:18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보안 솔루션 공급·마케팅 추진
AI경리나라에 구독형 보안서비스 부가상품 형태 공급

강원주 웹케시 대표(오른쪽)와 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왼쪽)이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7.09.)/사진 제공 = 웹케시

강원주 웹케시 대표(오른쪽)와 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왼쪽)이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7.09.)/사진 제공 = 웹케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 SK쉴더스(대표 민기식닫기민기식기사 모아보기)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강원주 웹케시 대표와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웹케시와 SK쉴더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과 기업 규모별 맞춤형 보안 서비스 공급, 추가 협업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단계로 웹케시의 경리업무 자동화 솔루션 ‘AI경리나라’의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K쉴더스의 구독형 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를 부가상품 형태로 공급한다. 고객은 AI경리나라 홈페이지 내 스토어를 통해 보안 서비스를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향후 두 회사는 대·중견기업 고객에게도 각 사 대표 솔루션을 맞춤 제공하며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웹케시는 SK쉴더스의 보안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사 금융 솔루션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웹케시와의 협력은 고객 기반 확대와 함께 양사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SK쉴더스의 우수한 보안 기술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기업 고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웹케시 역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