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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8월 분양 예정…특화된 커뮤니티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09:31

안양자이 헤리티온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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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경기도 안양에 희소성 높은 역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서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A 110가구 ▲49㎡B 26가구 ▲49㎡C 28가구 ▲59㎡A 196가구 ▲59㎡B 51가구 ▲59㎡C 52가구 ▲59㎡D 105가구 ▲76㎡B 39가구 ▲84㎡A 3가구 ▲84㎡B 22가구 ▲101㎡ 7가구 등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도보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명학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비롯해 용산역, 서울역, 종각역 등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단지는 주거 쾌적성이 돋보인다. 단지 남측으로 수리산이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수리산 조망(일부가구)이 가능하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출 예정이다. 남향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하고 엘리시안 가든, 힐링가든, 웰컴가든 등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했다.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힐링라운지(요가·명상공간), PDR룸, 스카이홀 등이 들어서 수리산의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 마련되는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의 경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카페라운지·북카페, 필라테스, 탕이 있는 남녀사우나, 남녀독서실, 1인 남녀독서실, 오픈스터디, 키즈카페, 다목적실 등의 스포츠·교육·문화 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시설들로 채워진다. 게스트하우스도 별도로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파티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서울과 가까운 안양에서 희소성 높은 역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여기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이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상반기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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