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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중국 판호 획득…“현지 최적화 집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7 13:21

현지 서비스명 '천당:혈통(天堂:血统)'
서비스 일정 등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
실시간 이용자 소통 방송 통해 개선 반영

엔씨소프트 '리니지M' 중국 판호 발급 성공.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리니지M' 중국 판호 발급 성공. /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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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엔씨는 리니지M이 24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혈통(天堂:血统)'이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지원한다. 현지 퍼블리싱은 ‘상하이 샤오밍타이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맡는다

엔씨는 장기간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리니지M의 중국 진출에 본격 나선다. 리니지M은 중국 현지 시장에 맞는 콘텐츠 기획, 서비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전방위에 걸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 서비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리니지M은 2017년 출시 이후 8년간 앱마켓 최상위 순위를 유지하며 MMORPG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IP(지식재산권)다.

리니지M은 이용자 소통 방송 ‘스탠바이M’과 업데이트 기념 생방송 ‘인사이드M’을 통해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성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용자 건의사항에 개선을 약속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와 소통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이후 현재 1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채널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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