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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號 케이뱅크, 소상공인 편의성 강화…AI로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7 09:16

업종·지역 등 정보 입력하면 최적화 정책자금 안내
신규·인기 정책까지 한눈에…정책 비교·검토 가능

사진=케이뱅크

사진=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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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소상공인 고객이면 케이뱅크 앱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정책자금을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정책자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 정책자금 받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맞춤 정책자금 받기는 정책 추천 전문기업 ‘웰로’와 제휴를 통해 흩어진 정책자금 정보를 한데 모아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 조건에 최적화된 정책자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정책자금은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제공하는 지원금이다. 주로 저금리 융자, 신용보증, 무상지원금 등의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나 업종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생활안정자금 융자, 긴급경영안정자금, 창업초기자금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기술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고객은 사업자 유형과 업종, 지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복잡한 검색 없이도 내가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정책자금 설명과 조건도 AI가 핵심만 간결하게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바쁜 소상공인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알림을 설정하면 관심 정책의 마감일, 신규 등록 정책, 인기 정책 등 주요 정보도 빠짐없이 받아 볼 수 있어 정책 변동사항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맞춤 정책자금 추천 외에도 다른 사업자들이 많이 조회한 인기 정책을 함께 안내해 다양한 정책을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개인’이자 ‘사업자’인 개인사업자의 이중적인 특성을 반영해 사업자 대상 정책자금뿐만 아니라 개인을 위한 정책자금(월세지원·아이돌봄비 등)까지 폭넓게 추천함으로써 서비스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 밖에도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가 세무·법률·노무 등 각종 경영 고민을 상담해주는 ‘AI 세무상담’ ▲사업소득 세금신고 시 놓친 내 돈 환급하는 ‘종합소득세 돌려받기’ ▲카드매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우리가게 매출관리’ 등이 대표적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을 넘어 정책자금 추천까지 실질적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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