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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첫 ESG 보고서 발간…‘ESG 전략 기반 지속가능 미래 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4 16:30

환경 및 윤리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활동 등 공개
연간 정기 보고서 통해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컴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사진=컴투스

컴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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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ESG 활동과 정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컴투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관련 사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현황, 미래 계획 등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했다.

특히 컴투스만의 ESG 전략 체계인 ‘ESG PLUS’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했다. 해당 전략 아래 컴투스는 환경경영, 인권 및 다양성 존중, 정보보호, 윤리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ESG PLUS는 Progressing with Environment(환경과 함께하는 미래), Linking Arms for Better Society(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결), Uplifting Stakeholder Interests(이해관계자 이익 제고), Spreading Cultural Competence(문화가 지닌 가치의 확산)의 4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ESG를 경영 철학 및 사업 가치와 연결하는 실천 전략이다.

컴투스는 2024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통합 A등급,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이미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 임직원 주도형 환경 캠페인, 장애인 고용 성과 최우수상 수상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획득, 감사위원회 신설을 통한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 전략 실행에 따른 주요 성과가 폭넓게 담겼다.

컴투스 ESG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2021에 맞춰 작성됐다. 또한 산업 특성에 부합한 활동 공개를 위해 SASB 기준을 고려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동참하고자 UN SDGs 지표를 반영했다. 보고서 내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PLUS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대응 활동과 성과를 연간 정기 보고서를 통해 외부에 공유할 것”이라며 “ESG 가치의 체계적 내재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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