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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방치형 게임 ‘뮤:포켓 나이츠’ BI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9 10:24

방치형 장르에 MMORPG 접목, 하반기 출시 목표
“다수 신작게임들로 하반기 게임시장 공략할 것”

사진=웹젠

사진=웹젠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이 신작 게임 '뮤: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의 공식 BI를 발표하고 게임 출시 준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포켓 나이츠는 지난해 웹젠이 전략적투자를 단행한 개발사 ‘던라이크(대표 윤성훈)’가 ‘뮤(MU)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게임이다. 웹젠이 올해 출시를 목표로 게임 퍼블리싱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사 던라이크는 방치형 게임의 쉬운 접근성과 빠른 성장에 MMORPG의 콘텐츠 지속력과 확장성을 더한 독특한 컨셉으로 기획한 게임으로 포켓 나이츠를 개발해 왔다.

양사는 주머니 속의 게임처럼 손쉽게 접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의미로 ‘포켓 나이츠’라는 부제를 정했다. 뮤의 대표적인 콘텐츠 중 하나인 날개 상징을 BI로 구현해 원작 뮤와의 연관성을 드러냈다.

웹젠은 2025년 한국을 비롯한 일부 해외 국가에서 동시 출시를 목표로 포켓 나이츠를 개발 중이다. 사업 일정에 맞춰 홈페이지 및 게임 커뮤니티 등을 마련해 추가로 게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올해 하반기부터 그간 개발 및 투자로 확보한 다수의 신작게임들을 국내외 게임시장에 출시해 간다. 게임 장르와 유효한 게이머를 고려해 국내외 시장을 선별하고 맞춤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6월 초에는 기대작인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와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CBT(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출시를 위한 추가개발을 시작했다.

웹젠 관계자는 “뮤:포켓 나이츠를 비롯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들의 게임정보는 개발이 마무리되는 대로 빠르게 시장에 알리고 출시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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