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30일, 종전 최고가 대비 7억5000만원 오른 99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5년 3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27개동 1924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다.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엘르빌’ 36평(106.47㎡) 타입 5층 매물은 지난 5월 1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7000만원 오른 9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5년 11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단독동 규모에 1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용산구 원효로1가 소재 ‘용산더프라임’ 19B평(46.004㎡) 타입 3층 매물은 지난 5월 10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2000만원 오른 10억2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8년 1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3개동 55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