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25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9000만원 오른 22억2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0년 6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3개동 142가구 규모 아파트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삼부’ 59평(175.8㎡) 타입 4층 매물은 지난 4월 10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5000만원 오른 48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5년 3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10개동 규모로 866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양천구 신정동 소재 ‘예지보금자리’ 30C평(84.94㎡) 타입 6층 매물은 지난 4월 16일, 종전 최고가 대비 2억9000만원 오른 6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7년 9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2개동 3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