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83억…전년 동기比 40.8% 감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8 16:44

경쟁 심화, 환율 상승 등 영향
2분기 국제 정세 불확실성 지속
"취항 노선 확대로 변동성 대응"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40% 급감했다.

진에어는 8일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40.8% 감소했다.

진에어는 공급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며 "불투명한 사업 환경에서 신속히 대응해 세밀한 수요 분석과 효율적 기재 운영 등을 통해 매출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올 2분기 경영 환경은 무역 갈등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인천~이시가키지마/칭다오, 부산~나고야/울란바토르 등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탄력적 공급 운영과 해외 시장 개발로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안정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통합 LCC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일렉트릭, 2Q 영업익 전년比 37% 증가…전력·배전기기 매출 확대 HD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와 배전기기 매출 확대로 실적 증가를 이뤄냈다. 회전기기 부문 수익성도 개선됐다.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9062억 원 대비 26% 늘었다. 전 분기 1조 365억 원과 비교했을 땐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91억 원 대비 37.3% 증가했다. 전 분기 2583억 원과 비교하면 11.1% 늘어난 수치다.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23.1% 대비 2.0%p, 전 분기 24.9% 대비 0.2%p 상승했다. 세전이익은 27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24억 원 대비 5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1419억 원 대비 45.2% 2 한화시스템, 2Q 영업이익 전년比 219% 증가…수출 훈풍 영향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7682억 원 대비 45% 늘었다. 이는 전 분기 8071억 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 원 대비 219% 증가했다. 전 분기 343억 원과 비교했을 때 202%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9.3%로 전년 동기 4.2% 대비 5.1%포인트, 전 분기 4.3%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464억 원 대비 14% 증가했다. 직전 분기엔 95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 3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 전년비 7%↑…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분기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 선반영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지만, 상반기 전체로 확대해도 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KGM은 하반기에도 수출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내수 대응 강화를 통한 판매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3%, 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무려 396.4% 증가했다.올해 2분기 매출은 1조1823억 원으로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