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전국 농·축협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 702개소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7830원 ▲양지 4800원 ▲불고기·국거리 3,23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6560원 ▲양지 4500원 ▲불고기·국거리 308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등심 5640원 ▲양지 4260원 ▲불고기·국거리 2,9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에서도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 간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고품질 한우와 함께 가족들과 따뜻한 식탁을 나누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