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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시니어 고객 맞춤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고물가에 생활비 줄여주는 카드]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7 00:00

하나카드, 시니어 고객 맞춤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고물가에 생활비 줄여주는 카드]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하나카드는 시니어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를 공개했다.

이 카드는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원하면서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상품이다. 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더 넥스트 특화 서비스'와 '더 넥스트 기본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특화 서비스로는 ▲생활요금(아파트관리비, 전기요금, 가스요금) 자동납, 4대 사회보험 ·손해보험 결제 건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이빙(SAVING)' ▲병원, 약국, 동물병원 업종 및 대교뉴이프 '인지신·체 케어 서비스' 결제 건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CARE)' ▲인터파크티켓, YES24, 영화와 같은 문화생활 결제 건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LIFE)'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넥스트 특화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서비스 영역별 1만 하나머니, 총 3만 하나머니 한도 내에서 이용금액의 10%가 적립된다.

또 지난달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없이 하나머니가 적립되는 '더 넥스트 기본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 전 가맹점 결제 시 0.8%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마트/슈퍼마켓과 쿠팡, 네이버쇼핑 결제 건에 대해서는 1%가 적립된다.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는 국내외 겸용(VISA) 연회비 2만5000원으로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요즘, 직장인과 자취생의 '식'과 '주'를 책임질 카드가 있다. 낮은 연회비로 다양한 일상 속 할인을 받고 싶다면 '하나 원더카드(원더 Life)'가 제격이다. 이 카드는 국내전용·해외겸용(비자, 마스터) 연회비 1만9900원으로 영상 스트리밍부터 일상생활 5가지 영역 할인을 지원한다.

먼저 현대인들의 고정비가 되어버린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Wavve, 유튜브프리미엄 등 OTT 플랫폼 자동 이체 시 40% 할인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에 따라 8000원~1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자취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요금(아파트관리비, 전기세, 가스비) 10% 할인도 제공된다. 원룸에 사는 1인 가구라면 자주 찾는 배달영역 할인도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이용 시 10% 할인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커피(스타벅스, 커피빈, 이디야,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블루보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10% 할인이 제공된다.

해당 카드로 전월실적 40만원 사용 시 한달 최대 3만2000원 할인을 받아볼 수 있다. 1년간 38만40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실적 120만원 이상 시 7만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할인 건을 포함한 국세, 지방세, 국민연금, 고용보험료, 상품권 구매, 선불카드 충전금액, 수도세, 대학등록금, 부동산 임대료 등은 실적 제외 대상이다.

원더카드 프리(FREE)는 보다 저렴한 연회비로 각종 할인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연회비 1만2000원으로 전 가맹점 0.7% 할인을 지원한다. 간편결제(원큐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페이코, 쿠페이 SK pay 등록)로 결제 시 조건과 한도 없이 1.2% 할인도 가능하다. 쿠팡, 마트, 베이커리에서 2%, 대중교통에선 3% 할인이 주어진다. 할인 한도는 월 5만원이다.

아울러 국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 2024년 하나금융그룹에서 시니어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브랜드를 런칭했고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카드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거나 은퇴 후 인생 2막을 살고있는 시니어 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심하여 준비한 '하나 더 넥스트' 브랜드의 카드상품"이라며 "향후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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