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건설, 전 현장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지속적인 전사 안전 활동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7 15:00

DL건설의 한 현장에서 선포식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의 한 현장에서 선포식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이 2025년을 맞아 지속적인 전사 안전 활동을 전개하며, 전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DL건설은 6일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적인 무재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 절차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해빙기 취약 시기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선포식은 ▲스트레칭 및 체조 ▲결의문 낭독 ▲우수 근로자 포상 ▲공종별 TBM(Tool Box Meeting) ▲합동 안전보건 점검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대한 실질적인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월9일에는 전 현장에서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 근로자 작업중지권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따라, 근로자가 급박한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다. 근로자는 위험 상황을 관리자에게 전파하고, 관리자는 이를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의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에 참석한 근로자와 임직원들은 위험 요소 제거, 합동 안전보건 점검 실시 등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작업 중지 후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두 차례의 선포식은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25일부터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진 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안전보건책임자 등이 참여해 전 현장의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연휴 전에는 ▲재해 대응체계 확립 ▲작업장 안전 확보 ▲화재 및 기상 악화 대비 ▲현장 사무실 및 숙소 정리 상태를 점검했다. 연휴 기간에는 ▲당직자 및 경비원의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작업 전 위험 구간 확인 ▲안전조회 및 TBM 운영 강화 등의 조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DL건설은 모회사 DL이앤씨와 함께 ‘DL안전보건협의체’를 구축하고, 지난 1월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DL건설 관계자는 “협의체는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공통 목표 아래,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안전 시스템 구축까지 빈틈없는 안전보건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DL건설과 DL이앤씨는 더욱 강력한 안전 경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2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3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