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건설,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4 11:34

강윤호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언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강윤호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언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이 지난 10일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범을 준수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솔선한다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DL건설 강윤호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메시지 낭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관심을 조직 내/외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서 CP 확산 기여자(CP 자율준수 점검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우수 조직과 우수 개인을 각각 선정해 진행했다. 수상자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임직원의 CP 문화 확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DL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CP 8대 구성요소(▲CP 운영의 기준과 절차의 수립, ▲최고경영자의 CP 도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의 천명, ▲자율준수 관리자의 임명, ▲자율준수 편람의 제작 및 활용, ▲교육프로그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시스템,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강윤호 대표이사는 “회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은 사업 목표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DL그룹은 투명한 기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C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2월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DL, 대림, DL이앤씨, DL건설이 CP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 표창을 수여 받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분담금 유예 방안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압구정5구역 1차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전액 책임조달과 고정 가산금리 구조를 핵심 금융 조건으로 제시했다.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장은 “압구정 조합원 특성상 금융 부담 문제를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다”며 조합사업비 전액을 자사 지급보증 방식으로 책임 조달하고, 이주비는 ‘LTV 100%·COFIX 신잔액 기준 +0. 2 ‘호텔급’ 평가 받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15일 갤러리를 언론에 공개하고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현장에서는 호텔식 운영 서비스와 시니어 특화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지만, 고액 보증금과 향후 운영비 부담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고 파르나 3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7억원에서 올해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늘었다.금호건설 측은 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된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원가 부담 완화·수익성 중심 운영금호건설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