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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SGI서울보증 투자설명회 실시…애널리스트 큰 관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8 17:13

이번주 목요일 수요예측 시작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IPO를 앞두고 지난 18일 국내 유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2025.02.18.)./사진제공=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IPO를 앞두고 지난 18일 국내 유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2025.02.18.)./사진제공=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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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IPO에 애널리스트가 주목하고 있다.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닫기이명순기사 모아보기)은 IPO를 앞두고 지난 18일 국내 유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기업개요 설명과 함께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점 등을 어필하였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 이후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로,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주주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의 보유지분(93.85%) 중 전체 발행주식의 10%(6,982,160주)를 구주 매출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과 같이 공공기관이 최대주주이면서 독보적 시장지위를 가진 기업의 IPO는 드문 사례인 만큼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상황이다.

IR에서 애널리스트들은 2023년 IPO 추진 당시와 비교해서 30% 이상 낮아진 공모가 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에 새로이 발표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질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이달 초 일주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설명회(DR)를 실시한 바 있다.

압도적 시장지위와 함께 정부 수준의 우량한 글로벌 신용등급(S&P A+, Fitch AA-), 시장친화적인 주주환원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SGI서울보증은 경영효율화와 시장친화적인 주주환원정책 등을 통해 성공적인 상장 및 지속적인 기업가치 증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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