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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잔여세대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0 17:43 최종수정 : 2025-02-18 16:48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투시도./사진제공=부영그룹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투시도./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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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전세사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 서민들의 주거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부영그룹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 사례를 살펴본 결과, 지난 한 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4조4896억원, 사고 건수는 2만941건이다. 지난해 전세보증 사고액은 전년의 4조3347억원보다 1549억원(3.6%) 증가했다. 보증사고 규모는 2021년 5790억원, 2022년 1조1726억 원에서 2023년부터는 4조 원대로 급격히 늘었다.

이는 집값과 전셋값이 고점이었던 2021년 전후로 맺어진 전세계약 만기가 돌아온 상황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집주인들이 대거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문제가 됐다.

다만 민간 임대아파트는 전세사기 걱정 없이 임차기간이 보장되고 임대보증금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장기가 주거하는데 있어 주거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은 전라남도 광양 목성지구 A1·A2블록에 공급 중인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이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착순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지 규모는 1단지가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세대 2단지가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766세대로 이뤄져있다. 이 중 1회차 임대 공급분은 1064세대(1단지 570세대·2단지 494세대)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의 모델하우스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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