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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내 최초 ‘노르딕 스키 스쿨’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7 14:43

무주덕유산리조트 노르딕 스키 강습./사진제공=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노르딕 스키 강습./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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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국내 최초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으로 동계 스포츠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나선다.

노르딕 스키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등으로 구성된 종목으로, 스키부츠 앞쪽은 바인딩에 고정되고 뒤꿈치는 떨어져있어 평지에서 걷거나 뛰기에 용이하다. 체력과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스포츠지만 한국에서는 접하기가 쉽지 않아 여전히 비인기 종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장을 찾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동계 스포츠 종목 체험을 통해 노르딕 스키의 매력을 느끼고, 저변확대를 위해 스키학교 강습장에 450m의 노르딕 전용 코스를 조성해 국내 스키장 최초로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하기로 했다.

노르딕 스키스쿨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김고은 코치가 지도한다. 김고은 코치는 노르딕 스키의 대표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을 섭렵하고,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6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한 노르딕 스키 및 스포츠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자랑하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킬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노르딕 스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길 바란다. 노르딕 스키 스쿨은 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노르딕 스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동계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켜 동계 스포츠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은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 외에도 이번 시즌 최초로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리프트 시간권 도입 등의 고객중심의 운영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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