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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구미지역 인재양성 위해 장학금 쾌척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7 09:11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우측에서 첫번째), 시명권 KBI국인산업 대표이사(세번째)가 구미시장학재단에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BI그룹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우측에서 첫번째), 시명권 KBI국인산업 대표이사(세번째)가 구미시장학재단에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BI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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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KBI그룹이 구미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돼고자 구미시장학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오전에 경주에서 개최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후 구미시청을 방문해 김장호 구미시장과 장학재단 담당자로부터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정적인 학생들의 상황을 청취하고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KBI국인산업에서 마련한 장학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자격으로 경북도회를 대표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세계적인 IT산업도시이자 신라불교 초전지, 유교문화 중심지로 찬란한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전통문화의 고장인 구미의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힘든 상황에 좌절하지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학생들이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ㆍ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제지 ▲의료 등 6개 부문에 20여개 계열사를 영위하며 국내외 자동차산업과 각종 인프라 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세계 10여 개국의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전문기업 KBI국인산업의 구미사업장은 각종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연소해서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산업단지내 생산공장에 필요한 열을 공급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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