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고졸 여성 임원 발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3 11:03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이상동 삼성화재 부사장, 방대원 부사장, 박민재 부사장, 고기호 부사장./사진제공=삼성화재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이상동 삼성화재 부사장, 방대원 부사장, 박민재 부사장, 고기호 부사장./사진제공=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졸 여성 임원을 발탁하는 등 성과주의와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에 무게를 뒀다.

삼성화재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4명, 상무 7명 등 11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졸 여성 임원을 과감히 발탁하면서 학력과 성별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했다.

고졸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김수연 상무는 1997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호남GA영업본부를 주로 맡아왔다.

이번 부사장 승진언 투자, 디지털, 인사, 보상 담당 임원이 승진했다.

이번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민재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1996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자산운용 LDI운용본부장,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 삼성생명 전략투자사업부장을 역임했다.

고기호 부사장은 1972년생을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을 맡아왔다.

방대원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2019년부터 삼성화재 인사팀 담당 임원을 맡아왔다.

이상동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삼성화재 지방보상1팀장, 자동차보상기획팀장을 역임했다.

삼성화재는 "금번 임원인사는 전문성, 업무 역량뿐 아니라 도전적인 사고와 실행력을 고려하해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중용에 중점을 뒀다"라며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이상동 삼성화재 부사장, 방대원 부사장, 박민재 부사장, 고기호 부사장./사진제공=삼성화재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이상동 삼성화재 부사장, 방대원 부사장, 박민재 부사장, 고기호 부사장./사진제공=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