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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기반 보안관제 활용 사례 공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7 08:45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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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제11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SEC 2024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11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은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와 중앙전파관리소가 공동 주최하고, ISEC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개발원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보안이 우리의 미래를 담보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현직 정보보호최고책임자들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정보보호책임자가 해야 할 단계별 수행 전략을 ▲식별 ▲예방 ▲탐지 ▲대응 ▲복구 단계 순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특히 ‘탐지’ 단계 발표에서는 개발원이 직접 ‘내‧외부 위협 탐지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보안 시스템 운영 및 활용사례’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지자체 ISAC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사례들을 적극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사회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은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 협의회에 2018년부터 참여해 부회장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3지방자치단체 정보공유·분석센터로 지정받아 지자체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 및 분석, 사이버침해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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