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4024억원 규모 여의도 부지 공급…대금납부조건 완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6 09:55

여의도동 61-2 부지./사진제공=LH

여의도동 61-2 부지./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8264㎡이다.

공급예정가격은 약 4024억원이다. 30일 1순위 입찰 신청 및 개찰이 진행되며 유찰 시에는 10월31일 2순위 입찰 신청을 받는다. 계약 체결일은 11월26일이다.

1순위 매각 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2년 거치기간 포함)이며 2순위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거치기간 없음) 조건이다. 1순위에서 낙찰자가 정해지면 2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난 1·2회차 공급과 달리 대금납부조건을 5년 분할납부로 대폭 완화해 공급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입찰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부지는 올림픽대로, 여의대방로, 원효대교 등에서 진입이 편리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여의도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

여의도는 국제금융 중심지로 계획되고 있어 한강 변의 국제적 수준을 갖춘 매력적인 도심환경을 갖추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2023년 5월 발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이 지난달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심의회에서 가결된 뒤 최종 확정을 앞둔 만큼 여의도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LH 관계자는 “지난 공급과 달리 대금 납부조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여의도동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 본격 추진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한강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예비 사업시행자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21일 사업시행자 지정과 인허가 절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천호역 사이 한강변 일대다.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질 경우 최대 1400여 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예정자 지정과 혁신지구 지정, 신탁계약 체결, 인 2 강남구 '청담2차e편한세상' 30평, 5.7억 떨어진 20.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등 전국 곳곳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강남·강서·영등포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하향 조정된 사례가 확인됐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청담2차e편한세상(204동)' 전용 98.05㎡(약 30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15일 20억375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6억1500만원(2월 11일)보다 5억7750만원(22.1%) 하락했다.강서구 가양동 '대림경동아파트 3 송파구 '현대리버빌1지구' 56평, 5.1억 오른 1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와 용산구, 성남 분당을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고, 지방에서도 창원과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사례가 꾸준히 나오며 지역별 차별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송파·용산 등 서울 핵심지 신고가 잇따라서울에서는 송파구가 가장 두드러졌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송파구 풍납동 소재 '현대리버빌1지구' 전용 153.08㎡(56평)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지난 7월 6일 19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보다 5억1000만원 올랐다.같은 풍납동 '미성' 전용 63.39㎡(26평)도 15억300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