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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흑백요리사 ‘급식의 대가’와 건강한 먹거리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6 08:42

'흑백요리사' Top 15에 든 이미영 조리사
CU, 이미영 조리사와 상품 전략 ‘건강한 먹거리’ 구현
아동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의 모델로 발탁

CU가 '급식의 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협업에 나선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급식의 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협업에 나선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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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CU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급식의 대가(大家)’로 출연한 이미영 조리사와 ‘건강 먹거리 상품’을 출시한다.

CU는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간편식을 중심으로 내년도 상품 전략을 ‘건강한 먹거리’로 정하고 이미영 조리사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오랜 기간 학생들을 위한 급식을 책임지며 건강하고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어온 이미영 조리사가 CU의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해 그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CU는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저염식, 저자극에 초점을 맞춘 반찬류, 간편식 등의 상품 개발에 착수해 내달 다양한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CU는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급식카드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동 실종 및 학대 예방 시스템인 ‘아이CU’의 홍보 모델로 이미영 조리사를 발탁했다.

한편 CU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밤 티라미수 컵을 내놓았다. 해당 상품은 자체 O4O 앱 포켓CU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 6회(10/8~11, 14~15일 총 6일) 모두 20분 만에 완판되며 누적 12만 개 가량 판매됐고 검색어 순위 Top10에 관련 키워드가 7개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오랜 기간 아이들의 급식을 위해 헌신해온 이미영 조리사를 보고 CU의 건강한 먹거리 상품 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했다”며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건강한 편의점 CU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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