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부 출신 영업통'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사장 승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1 18:26

1992년 입사…매각 후 첫 한국인 CEO
올해 상반기 보장성 보험 실적 제고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동양생명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동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내부 출신 영업통인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양생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문구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문구 대표는 동양생명이 안방보험에 매각된 이후 첫 한국인 대표이자 동양생명 내부 출신 CEO다. 이문구 대표는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해 GA본부장,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30년 이상을 영업 부문에서 몸 담았으며,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1965년생인 이문구 대표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양생명 입사 후 사업단장, 영업소장, 제휴전략팀장을 지냈으며 이사대우, 상무보, 상무까지 GA영업본부장을 맡았다. 2022년 전무로 승진한 뒤에는 CMO, CPC부문장, GA부문장 3 부문을 담당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규모의 성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인 안정적이고 튼튼한 수익구조를 구축하여, 수익 극대화를 통해 동양생명을 초우량 보험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양생명은 건강보험 APE를 늘리며 보장성보험 비중을 확대했다.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15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1% 증가했다.

상반기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7540억원으로 올해 초 대비 8.3% 증가했다. 이 중 건강보험 CSM은 1조4063억원, 사망보험은 9383억원, 저축성보험은 355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17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4%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한 1368억원을 달성했지만 투자손익은 전년동기대비 36.3% 감소한 872억원을 기록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2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