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상형 서울외국환중개 신임 사장…금융·통화정책 분야 전문가

임이랑 기자

iyr625@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5 10:55 최종수정 : 2024-08-05 11:26

1993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장 통화정책국장 역임
코로나19 당시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 진두지휘

이상형 서울외국환중개 신임 사장 /사진제공=한국은행

이상형 서울외국환중개 신임 사장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이랑 기자] 서울외국환중개 신임 사장에 이상형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이상형 신임 사장은 금융 및 통화 정책분야에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서울외국환중개는 지난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형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부산 동천고등학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대부분의 경력을 한은에서 쌓았다. △2001년 외교통상부 파견(과장)을 시작으로 △2002년 금융시장국 채권시장팀 과장 △2007년 정책기획국 정책총괄팀 차장 △2008년 금융통화위원회실 보좌역 △2013년 통화정책국 통화연구팀 팀장 △2015년 5월 통화정책국 정책총괄팀 팀장 △2017년 정책보좌관 △2018년 금융시장국장 △2019년 통화정책국장 △2021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지냈다.

이처럼 이 신임 사장은 한국은행 내에서도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부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해당 분야에서 '전략가'로 손꼽힌다.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당시에는 통화정책국장으로 기준금리 인하 및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 운용 등을 진두지휘하며 그 능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서울외국환중개는 지난 2000년 금융결제원이 100% 출자하여 설립된 외국환 매매 및 원화자금 거래 전문 종합자금중개회사다. 주요통화에 대한 환율을 공식적으로 산출 고시하는 기관이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이며, 2027년까지 서울외국환중개를 이끌게 된다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다음은 이상형 신임 사장의 주요 경력이다.

△ 인적사항

- 1966년 10월 23일(58세)

△ 학력

- 부산 동천고등학교(부산)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

- KAIST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한국은행 입행(1993년 1월)

▲외교통상부 파견(2001년 4월)

▲금융시장국 채권시장팀 과장(2002년 5월)

▲정책기획국 정책총괄팀 차장(2007년 2월)

▲금융통화위원회실 보좌역(2008년 2월)

▲통화정책국 통화연구팀 팀장(2013년 2월)

▲통화정책국 정책총괄팀 팀장(2015년 5월)

▲정책보좌관(2017년 10월)

▲금융시장국장(2018년 2월)

▲통화정책국장(2019년 7월)

▲한국은행 부총재보(2021년 7월)

▲現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임이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iyr625@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