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살아난 투자심리에 변액판매 회복세…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상품 확대 성과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4 11:09

변액투자형 APE 632억원 전년동기比 419.7%↑
건강상해 APE 257억원 전년동기比 73.6% 증가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미래에셋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상품, 정기보험 상품을 확대해가고 있다. 살아난 투자심리에 변액판매도 회복세를 보이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4일 미래에셋생명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변액투자형 APE는 전년동기대비 419.7% 증가한 6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9.7%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시장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부진했던 변액 판매도 회복세를 보였다.

이보형 미래에셋생명 재무회계팀장 이사는 "작년 4분기 변액 판매 하락세 이후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전년동기대비 420%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변액투자 상품 판매 대부분은 방카슈랑스에서 이뤄졌다. 방카슈랑스에서 판매된 변액투자형 APE는 411억원, GA 변액투자형 APE는 221억원을 기록했다.

변액 부진에 대비해 판매를 늘리던 정기보험과 건강상해상품 판매도 증가했다.

자료 = 미래에명

자료 = 미래에명

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생명 건강상해 APE는 257억원으로 73.6%, 일반정기보험 APE는 전년동기대비 88.8% 증가했다. 일반종신보험 APE도 전년동기대비 96.1%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판매가 늘어난 건강보험 상품은 신계약CSM 증가를 견인했다. 미래에셋생명 1분기 신계약 CSM은 9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9% 증가했다. 신계약CSM에서 건강상해 CSM이 513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종신 신계약CSM은 144억원, 일반정기보험 신계약 CSM은 153억원, 변액보장 CSM은 32억원, 변액연금 CSM은 65억원, 변액저축 신계약CSM은 53억원였다. 기말 CSM은 2조215억원이다.

신계약 CSM 등은 증가했으나 IBNR 제도 변경 영향으로 순익은 감소했다. 1분기 순익은 3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9% 감소했다. 작년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인한 기저효과, IBNR 영향으로 예실차가 커지면서 순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이보형 재무회계팀장은 "2023년 1분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채권매매이익 447억원, 변액종신 모델변경 전 효과 311억원으로 일회성 이익이 나타났다"라며 "IBNR 산출 기준 강화로 예실차가 반영됐다"라고 말했다.

IBNR 영향으로 예실차가 -208억원이 반영, 예실차는 -24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보험손익은 437억원에서 예실차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50.8% 감소한 21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전년도 채권매매 역기저효과, 퇴직계정 수익증권 평가손익 감소로 286억원을 기록했다.

K-ICS비율은 할인율 제도 개정 변경으로 인한 가용자본 감소로 전분기 대비 6.1%p 감소한 205.1%로 추정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건강상해 중심 보장성 판매 활성화, 변액보험 상품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암 치료 여정을 담은 '암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MVP펀드 출시 10주년 기념 변액 신상품을 출시, 상품 경쟁력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CSM 확대·건강보험 시장 진출…시니어 사업 확장 속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CSM 확대, 건강보험 시장을 안착시켰던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시니어 사업을 양축으로 질적 성장에 나선다. 보험 본업에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래 이익 기반을 넓히고, 비금융 부문에서는 요양·주거 인프라를 그룹의 자산관리(WM)·연금 사업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둘 전망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종신보험 중심이던 상품군을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으로 넓혀왔다. KB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와 연계해 시니어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양종희 회장 2기 체제에서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서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