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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초청 인문학강의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3 11:40

박영빈 이사장 “다양한 강연으로 건설회관 인지도 및 가치 제고할 것”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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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닫기박영빈기사 모아보기, 조합)이 2024년 세 번째 인문학 강좌를 4월 30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조합은 올해 2월 한국 미술계의 거장 강형구 화백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계의 거장 김성근 감독을 모시고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인근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강좌를 개최했다.

‘인생은 순간이다’란 주제로 11시 30분부터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약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는 “인생이란 순간의 결정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김성근 감독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생 철학을 듣고,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강좌 후에는 평소 볼 수 없었던 거장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 건설 유관기관 직원은“김성근 감독님은 본인을 비관적 낙천주의자라고 평가하셨는데, 그 의미가 쉬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이 있어야 결과에 행복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며,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감독님이 아직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는 박영빈 이사장 취임후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문화 저변 확대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조합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거장을 모시고 더욱 알찬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영빈 이사장은 “조합은 건설회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강연과 공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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