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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IRP 일괄 개설 서비스’ 제공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4 10:40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일괄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입자가 비대면으로 IRP 계좌 개설에 사전 동의하면 사내 퇴직연금 담당자가 이를 취합해 원스톱으로 일괄 개설해준다. 가입자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QR코드를 통해 사전동의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고 퇴직연금 담당자는 확인 절차가 간소해져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일괄 개설 협약을 체결한 법인 IRP 계좌는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투자 앱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2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순 입금 금액에 따라 구간별 최대 백화점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IRP 일괄 개설 서비스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이거나 근무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법인과 가입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니즈를 꾸준히 반영하고 다양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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