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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흥행에 생산라인 풀가동

홍윤기 기자

기사입력 : 2024-03-19 10:46

출시 3일만에 판매량 1000대...12일만에 3000대 돌파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이 비스포크 AI 콤보를 조립하고 있다./사진 = 삼성전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이 비스포크 AI 콤보를 조립하고 있다./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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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최근 호응을 얻으면서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출시된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 대, 12일 만에 누적 3000 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국내의 비스포크 AI 콤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 대응과 순조로운 배송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해 고객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확보했다. 저온 제습 기술이 적용돼 옷감 손상 걱정 없이 건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마칠 수 있고 세탁용량 25kg·건조용량 15kg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는 맞춤형 디자인으로 시작해 정수 솔루션, 에너지 고효율, 오토 오픈 도어 등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 추가하며 냉장고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며 "삼성만의 핵심부품과 AI 기술력을 집약한 2024년형 신제품을 통해 냉장고 선택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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