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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1만원 가성비폰 '갤럭시 A15 LTE' 출시...5000만화소·대용량 배터리 탑재

홍윤기 기자

기사입력 : 2024-03-18 10:30 최종수정 : 2024-03-18 11:10

결제·전자증명서·티켓 등 삼성페이 기능 지원
블루 블랙·라이트 블루·옐로우 3가지 색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A15 L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15 L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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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A15 LTE(Galaxy A15 LT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A15 LTE는 합리적인 가격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후면카메라가 탑재됐고,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163.9mm(6.5형) 대화면의 '갤럭시 A15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고, '비전부스터(Vision Booster)'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를 감소하는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으로 눈의 피로도 줄여준다.

특히, 갤럭시 A15 LTE는 삼성페이를 지원해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전자증명서 ▲항공권 ▲영화 티켓 ▲멤버십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 녹스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갤럭시 A15 LTE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5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의 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갤럭시 A15 LTE'는 블루 블랙(Blue Black), 라이트 블루(Light Blue), 옐로우(Yellow)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15 LTE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갤럭시 A15 LTE'는 어디서나 콘텐츠를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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