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상계주공2단지’ 23평형, 최고가 대비 2.5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09:05

경기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1단지 34평, 1억5000만원 하락
부산 센텀리버SK뷰 25평, 2억3000만원 하락

상계 주공 2단지 아파트 전경/사진=네이버페이 부동산

상계 주공 2단지 아파트 전경/사진=네이버페이 부동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영끌족의 성지라고 불리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에서 집값 하락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계주공2단지에서도 하락거래가 발생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16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주공2단지’ 23평(59.39㎡) 타입 8층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13일, 종전 최고가인 8억원에서 2억5000만원(31%) 하락한 5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0월이었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1단지’ 34평(84.89㎡)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2월13일 최고가에서 1억5000만원(31%) 내린 3억26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연제구 연상동 소재 ‘센텀리버SK뷰’ 25평(64.01㎡)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6억800만원에서 2억3300만원 내린 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나왔다.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현대’ 32평(84.72㎡)형은 종전 최고가 3억5000만원에서 1억500만원 내린 2억45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30일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무위기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의 자산총액은 8906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연결 자산총액 2조4909억 원의 35.7%를 차 2 MBK, 일본 투자회사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지나 최근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추가 자금 지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의 지원 여력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00억엔(약 1조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재팬웰빙은 쓰쿠이와 소요카제 등을 산하에 둔 일본 시니어케어 지주회사다.MBK는 2021년 쓰쿠이를 인수한 뒤 2022년 재팬웰빙을 설립해 쓰쿠이와 소요카제를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MBK의 재 3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동부건설이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참석해 환영사와 회사 배지 수여, 웰컴키트 전달, 신입사원 소개 등을 진행했다.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건축·▲기계 ▲전기 ▲안전 ▲사무·IT ▲품질 등 7개 분야에서 3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공공 인프라와 주택, 민간 건축, 산업·물류시설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