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 전자책 발간…“새롭거나 더 좋거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6 08:43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하고 널리 홍보에 나선다.

117일 전자책으로 발행 예정인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복지(13) ▲경제(4) ▲환경(2) ▲보건(2) 4개 분야 총 21건의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무엇보다 올해 민선 8기 최우선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사업이 확대된다. 75세 이상 어르신의 점심 식사와 건강·안부 확인을 위한 주민참여 효도밥상사업 규모가 더 커질 방침이다. 3월 준공 예정인 반찬공장을 기반으로 신규 급식 기관 32곳을 추가 운영해 연말까지 49개 급식 기관에서 총 1500여 명이 효도밥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무환경이 열악한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을 위한 길도 열렸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 플랫폼 업체에서 종사하는 배달노동자가 마포직업소개소(마포구청 1)에 구직 등록하면 산재보험료 5개월 치(근로자 부담분)와 여름·겨울철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포장애인예술학교(가칭)가 문을 연다.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대상 전자신문 구독 서비스도 올해 처음 도입된다. 신문 구독을 신청한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최신 사회·복지 정책 뉴스를 주 5회 카카오 알림톡, 문자 또는 이메일로 발송한다. 특히 전자신문에는 기사 내용을 읽어주는 AI 음성지원 기능이 있어 시각장애 및 저시력자, 고령 장애인의 정보 접근에 상당히 유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출산과 양육 혜택도 커졌다. 0세에서 1세 아동에게 지급되는 부모 급여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0), 35만원에서 50만원(1)으로 늘었다. 영아 전담 아이돌봄지원(생후 3개월~36개월 이하)의 경우 올해부터는 등·하원과 병원 동행(아픈)아이돌봄까지 확대된다.

마포누구나운동센터도 올해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공덕SK리더스뷰 상가 내에 위치해 날씨 영향 없이 운동을 할 수 있고, 디지털 운동프로그램과 최신 디지털 운동장비를 갖추고 있어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그 외 ▲보훈 수당 인상 ▲기초생계 급여 및 주거급여 선정기준 변경 ▲청년 취업 준비 비용 지원 확대 ▲생활임금 인상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의 추가 변경 사업 내용은 마포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 구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올 한해 적극적인 구정 홍보와 사업 추진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최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서초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치어리딩을 통해 협동·배려·존중·책임·도전 등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초·중학생 126명이 총 8개 팀으로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을 포함해 3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각 팀의 개성을 담은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채웠다.이날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유지 2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새로 만들어진 한옥마을이라면 더 훌륭한거죠, 전통과 현대 3 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