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억6500만원에서 4억500만원 오른 8억7000만원원에 신고가로 중개래됐다. 계약일은 1월 5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3년 5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18가구 단독동 아파트다.
뒤를 이어 마포구 망원동 소재 ‘한강2차대주피오레’ 84.9㎡형(25.7평) 12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11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종전거래는 2020년 11월 8억4750만원에서 2억5250만원 상승했다. 계약일은 1월 9일이었다. 이 아파트는 1개 동으로 117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강남구 ‘삼부아그레빌’ 97.6㎡(29.5평대)타입 12층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2억2000만원이 상승하면서 19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종전거래는 2019년 11월 19억원이었다. 계약일은 12월28일이었다. 이 단지는 67가구, 1동 아파트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