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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금융사 중 1위'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자금세탁방지 리딩기업 우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9 14:23 최종수정 : 2023-11-29 15:25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맨 오른쪽)이 28일 낮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맨 오른쪽)이 28일 낮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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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자금세탁방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금세탁방지(AML) 부문 종합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5000여개 금융사 중 압도적인 경쟁력을 나타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어제 낮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개최한 금융정보분석원은 “웰컴저축은행은 자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했다”며 “매월 전 부서에 대한 위험을 평가하고 이를 대시보드에 도식화하여 위험요소에 대한 직관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충실하게 운영해 온 점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웰컴저축은행은 AML 부문 업권 내 선두 주자로서 내부 통제, 외부 감사, 관련 시스템 강화 등 종합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웰컴저축은행은 꼼꼼한 내부통제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통한 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직원알기제도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고 신입직원 채용전 요주의 인물확인절차 도입 및 재직중인 임직원에 대해 연 1회 이상 자금세탁 위험 평가서를 수행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취약한 관련 교육을 보강하기 위해 외부교육확대 및 AML전담인력이 지점에 방문하여 은행업무 시작 전 또는 업무종료 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지점담당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수행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감사팀과 별개로 고객확인서류, 실제소유자확인, 보안점검 후 인터뷰 등을 진행하여 미흡한 부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번에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자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도 체계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웰컴저축은행은 기존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외부 컨설팅업체를 통한 AML시스템 점검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고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월 전체 부서의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서별로 매월 위험평가결과를 대시보드에 도식화하여 Top5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파악된 위험에 대한 점검 체크리스트를 매월 작성 및 배포하여, 위험요소에 대한 강화된 점검 및 경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부규정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를 상시적으로 확인해 고객여부 및 계좌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추가 신고결정된 가상자산사업자는 의심거래보고(STR) 룰에 반영하고, AML모니터링 담당자들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최신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를 업로드해 모니터링 업무 수행시 주의하여 점검하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요주의 리스트’ 업데이트 주기가 월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점이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어, 외부업체와 협의하여 관련 명단을 주 1회 제공받는 계약 체결 후 주 1회 업데이트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이행체계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 전(全) 금융기관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며 “앞으로도 자금세탁방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AI(ML) STR 시스템 신규 도입 등을 통해 웰컴저축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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